천주교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바다의별' 산하 직업재활시설로서 가톨릭 정신에 기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실천을 근본 목적으로 하는 장애인 보호작업시설로 전반적인 직업활동 기능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초생활능력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근로 능력이 있음에도 취업이 곤란한 장애인들에게 보호고용을 실시하여 당당한 납세자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자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영방침
-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제품으로써 고객만족을 실천합니다.
- 현장 중심의 직업재활을 통하여 장애인 고용안정에 기여합니다.
- 시설복지사업 및 경영활동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합니다.
- 직업재활로서의 기능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합니다.
- 장애인 사회통합을 이룩하여 선진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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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별무리와 함께하는
희망등대
고객과 함께하고
희망의 안내자가 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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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안정적 지원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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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목표
- 재정건전성 확보
- 전문성 강화(임파워먼트)
- 맞춤형 개별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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